제가 분당에 살던 1년 동안, 혼밥 하러도 많이 가고, 지인들이 분당에 놀러 올 때면, 대접하던 장소랍니다. 무엇보다 섬세하게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만큼이나, 생선들이 신선해서 좋았답니다. 제가 미국에 있으면서 워낙 오래 학비 및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초밥집에서 오래 일해본 경험이 있다 보니, 다른 음식은 몰라도 일식만큼은 전문가랍니다.
워낙 자주 가는곳이었다보니, 매번 사진을 찍지 않아서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, 그래도 저의 핸드폰에 있는 최애 사진들 몇 장으로 이렇게 다이 호시를 추천해봅니다.
그리고 무어보다 저는 두명이 가신다면, 스시바에 앉아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. 앞으로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이 풀린다면 평일 저녁에도 주말 저녁에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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